꼬마들의 기도,찬양,헌금등의 초롱초롱한 예배모습이 너무 너무 예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실 거예요.. 사랑해요~~

어머니의 날!
육아로 지친 어머니들에게 쉼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을 돌봐줄테니 예배 후 미술관 관람을 편하게 하라고 헌신하신 선생님들 축복합니다.
아이들이 처음 떨어져보는 것에 못내 마음쓰여 교회 까페에서 도란도란 이야기하신 어머님들...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육아의 부담을 떨쳐 버리고 한시간 남짓 자유와 기쁨이 가득한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영아부는 사전 신청제이기 때문에 새친구들이 오기에 어려움이 있는데
열린 예배를 통해 영아부 참관도 누구나 할 수 있고 전도 대상자들도 작정할 수 있습니다.

늘 여러 섬김에 모범을 보이시는 선생님들
기쁜 마음으로 예배에 참여하는 영아2부 친구들과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들 축복합니다.

함께함이 기쁨이며 축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