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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소개

연기생활 37년의 중견 탤런트 정영숙 집사님은 마음이 가난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가난하고 고통받는 이웃이 있으면 지구촌 어디든지 찾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간증을 통해서 '세상의 인기와 조명을 받는 탤런트'가 아닌 '예수의 보혈로 다시 태어난 신앙인'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간증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