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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어행사(동성애축제)개최를 반대합니다
대구 동성로 / 서울 시청광장 -




서울 시청/대구 동성로 퀴어행사(동성애축제)개최를 반대합니다.

대구 6월 23일 장소 : 대구 동성로 일대
서울 7월 14일 장소 : 서울 시청광장

동성애자라서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 변태적이며 외설적이기 때문에 반대합니다.
매년 퀴어행사장에서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든, 경범죄처벌법 위반에 해당하는 복장으로 광장을 활보하고 퀴어라는 이유로 시민의 공간인 광장을 더럽히는 행위를 규탄합니다.

지금 대구의 동성애축제 개최를 반대하는 시민단체가 지난달 5월 28일부터 대구/경북 주소지의 시민들 대상으로 동성로 퀴어축제 반대 서명을 받고있습니다. 반대 서명이 무려 6만 4천명을 넘었으며 행사가 개최되는 장소인 동성로에서 받은 반대서명은 5회 만에 6천명이 넘었습니다.
이렇듯 시민은 퀴어하는 미명하에 벌어지는 변태 축제를 대부분 반대합니다.

동성애자들을 인정하지 않거나 혐오하거나 차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들의 혐오스러운 행사를 우리가 쉬고 누려야할 광장에서 보는것을 원하지 않을 뿐입니다.
서울 시청광장/대구 동성로 광장은 모든 시민들의 공간이므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여서는 안됩니다. 매년 참가자들은 다양성 이라는 이름으로 퀴어행사에서 노출이 심한 옷차림, 속옷인 티팬티와 상의를 전혀 입지않은 여고생/여대생, 인터넷에서도 19세 성인 인증이 필요한 성인용품의 진열 판매, 남성 여성 성기모양을 그대로 만든 음식물,손목이잘린 자살책 엽서. 퀴어 참가자들의 노점행위, 음주및 흡연행위 등 퀴어집행부에서는 문화축제 행사라고 하지만 불법과 위선이 가득한 변태 행사일뿐입니다.

세상어느 축제가 경찰병력이 동원되어 폴리스라인을치고 동성애 행사장을 시민들과 분리시킵니까?
또한 세계보건기구 WHO/영국의 보건국은 행사참가자의 감염병 전염에 경고합니다

2017년 영국보건국의 게이퍼레이드 참가자 A형간염, 매독 등 성병에 대한 영국 보건국의 감염 경고

영국보건국링크

Hepatitis A among gay and bisexual men - GOV.UK -
https://www.gov.uk/government/news/hepatitis-a-among-gay-and-bisexual-men


2017년 서울시청 퀴어축제 영상

https://youtu.be/OzieR5YwfFU 


[유튜브 검색창에 "2017년 동성애 퀴어 축제의 실상"] 이라고 검색하면 현장의 사진과 영상을 볼수있습니다 청와대는 국민의 목소리에 답하기 바랍니다. 

도대체 대한민국의 0.5%도 안되는 동성애자들 때문에 왜 이렇게 선량하고 지극히 정상인 일반사람들이 피해를 입어야 합니까?
동성애자든 정상인이든 이런 변태적이고 외설적인 행사를 해서는 안되며 그 장소가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광장이나 공원은 더욱 더 안됩니다! 진정한 인권은 방종이 아닙니다.

서울 시청광장 대구 동성로 동성애 퀴어축제 개최를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