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모두 파릇 파릇 알록달록 봄 봄 봄 입니다.. 아이들도 봄, 엄마들도 봄, 온세상도 봄,,,청년들이 이젠 엄마되어 자녀와 함께하는 모습이.. 기쁨입니다..

하하하^^ 호호호^^
너무너무 귀업고 예쁜표현 더 이상 어떻게 하나요?
아가야~ 달리기는 걷는게 아니고 뛰는거란다!!
성전 마당에서 자라는 아가들**
어므이도 귀하고, 아가들도 귀하고, 송전도사님도 너무나 귀하십니다

아주 즐거운 영아1부 소풍날이었습니다.
맛난 음식과 아가와 엄마들이 함께 하는 운동회...
디둥디둥 걷는 아가들의 모습이 모두에게 함박 웃음을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물찾기는 송전도사님이 너무나도 꽁꽁 숨겨놓아 열심히? 찾아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더 소중한 보물찾기가 되었지요...
선물을 받아 가는 엄마들과 기뻐하는 선생님들, 열심히 준비하시고 수고하신
전도사님...사랑합니다.
아가들도, 엄마들도 주님의 기쁨이 되길 기원해 봅니다.
화창한 날씨와 함께 모두 모두가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