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남 유아부로 보약 먹이러오세요.
보약중의 보약! 예수님 보약!
성경학교를 통해 우리 어린이들의 영이 살찌는 소리가 들립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전도사님과 선생님들의 찐한 사랑의 엑기스가 퍼부어집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어요. 사랑의 보약 먹이러 빨리빨리 오세요.

성경학교때 집중하며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던 눈빛이 사진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성경학교기간동안 재미난 이야기와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이어지니 이번주엔 선생님 가방을 열어보며
"오늘은 뭐가 나와요?" 합니다.
성경학교 하는 동안 선생님 가방은 요술가방이 되었답니다.
예수님을 바로 알아가고 싶은 저 눈빛을 잊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새삼 다시 듭니다.
유아부 친구들~ 넘넘 사랑하고 많이 많이 축복해요!

여름성경학교 동안 배운 걸 잊어버리지 않고 집에서도 이야기 한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정말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도 예수님을 더 많이 아는 똑똑이로 자라나길 기도합니다^^

우리 은찬이 사진도 있네요.^^
전도사님..성격학교 준비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여름성경학교뿐아니라 평소에 유아부서 내주시는 과제물들.. 말씀읽기나 암송 기도 등 은찬이 숙제를 함께하며 제가 은혜를 받아요. 이런 주일학교서 교육받은 은찬이.. 믿음의 귀한 아이로 자라리라 믿습니다.
전도사님.. 감사해요. 훌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