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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유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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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영아부 스케치~~

2011.06.15 23:07

조회 수:1402



너 누구니? 친구야~




액자작품을 들고~




하하~~꽃보다 아름다워^^




참 시원해 보이죠~~




부끄러운데 ~ 빨리 찍어주세요




이 포즈 어때요? 멋지죠~~




이 미소도 멋지지 않니~~백만불짜리^^




그래도 분위기 잡고 찍어야쥐~




선생님과 다정한 한 때!




앞치마가 너무 잘 어울리는 사나이..ㅋㅋ




이렇게 칼을 들고 영차영차~




음~~엄마보다 잘 만들어야 되는데~




두 사나이의 소꼽놀이~~




엄마랑 아가랑 사이좋게~~




터프맨과 다람쥐맨^^




음~~근데 엄마는 어디가셨지?




내 부채 볼래?




사자부채야~~멋지지^^




난 토끼부채인데~~




이건 강아지 귀라구..잘 봐!




난 돼지..하나님은 정말 동물을 많이 만드셨구나^^




고양이겠지? 아닌가? 몰라 알수가 없어~




나도 돼지..꿀꿀꿀




근데 꼬꼬닭은 새인것 같은데..




정체성 불분명한 이 부채의 주인공은 어떤 동물일까요?




전 확실히 토끼예요~~




전 확실히 꿀꿀이구요!




사자도 있다구^^




수줍지만 내 부채도 봐주세요~




내 토끼도요~~




토끼 세상이로구나~~




그러니까 말야. 아가들은 토끼를 좋아해~




용감한 사자도 가끔 ~~




꽃밭에 이어 또 분위기 잡은 아가씨~~




사진 찍으며 요구르트 먹어도 되요?




야~~다 먹고 나처럼 해야쥐..이렇게^^




집에 가기 아쉽지만..그래서 한 컷!




율이랑 엄마랑




현지랑 엄마랑




하은이도 엄마랑




태민이는 부채랑 찍을래요~~




빠질 수 없다고요..현진이랑 엄마랑^^




나는 브이 그리며 찍어야지^^눈에 뜨이겠지..ㅋㅋ




재영이랑 엄마랑 ~~




우리 엄마랑 나도 찍어주세요~~어여 어여~~




그럼 나도 찍어야쥐..엄마 웃어요~~




이렇게 붙어서 찍어도 되나요!


와우~~
엊그제 개강예배를 드린 것 같은데
이제 1학기 수료식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귀여운 아가들과 착한 엄마들, 멋진 선생님들과
함께 하는 영아부 풍경을 담아봅니다

그러고보면 아무때나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우리 아가들은 모두 전문 모델들  같아요^^

아가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하시고
영아부를 위해 기도와 격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