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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 유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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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9

우리도 예배드릴 수 있어요

2011.03.09 20:20

조회 수:1617



찬양은 즐거운 것~~




기도하기 전에 쉿!쉿! 엄마가 먼저 보여줍니다




아직 몸도 잘 가누지 못하지만 그래도 엄마랑 영차~~




기도손은 이렇게 하는 거예요 엄마!




야~~신나게 찬양해야지~~




아가도 엄마도 두 눈을 동그랗게~~




엄마처럼 해 보렴 ~ 하나님의음성에 쉿~ 귀기울여요




선생님들이 많이 사랑해줄게^^




예배실을 가득 메운 신앙의 어머니들..멋지십니다^^




누워있는 아가에게도 가르쳐주어요~~




아가들을 축복하는 예수님처럼 목사님께서 축복기도로~~




아빠랑 붕어빵 채은이~ 근데 아빠가 누구실까? ㅋㅋ..맞춰보세요^^




파티를 열어볼까요~ 축복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형아야~지금 뭐하는 걸까? 음~생일파티 하는 중이야~~




노란 병아리처럼 아가들도 뼝뼝뼝뼝~




나도 열심히 들을거야..하나님의 말씀~




이렇게 말씀을 읽어줘야지~




선생님들의 기도로 쑥쑥 자라나기를~




이건 뭘까..낯선 카메라를 잡아먹을듯~~




비행기처럼 기쁜 마음 가득~~




엄마도 아가도 선생님도 하하하~하나님도 우와~




아가들도 예배 드릴 수 있어요!




예쁜 아가를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현지야 현지야 뭐하니~~뭐하니~~




엄마 엄마 저 분은 누구야~ 참 재미있다..^^ 그렇지..아가야~~




정성으로 헌금을 드려요~




두손모아 드려야지 이렇게 이렇게^^




그런데 이 카드도 내야 하는 거예요? 이리 줘 보세요 나 잘 나왔나~~




우리반 모두 모여 선생님과 함께 찰칵!




사이좋게 드릴 줄도 알아요!




이제 몸을 풀어볼까~체조도 아가들과 함께^^


거센 바람이 불어 손이 꽁꽁~ 입김도 호호~~
하지만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마음만은 매서운 바람을 이겼습니다
"모두 모여라 어서 어서 모여라"
엄마들과 아가들의 발걸음으로 금새 조이1홀이 북적였습니다
개강예배에 참여하고자 종종 바람을 헤치온 온 엄마들~~
예쁜 아가들과 열정을 품은 엄마들 앞에 차가운 바람은
아무런 방해물도 되지 않았답니다

"아가들도 예배드릴 수 있어요"
아암~~물론물론~사랑해요 영아부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