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단에 개회예배를 드리는 시간입니다. 선수들은 모두 잔디밭에 섰습니다. ^^




우승팀이라서 그랬을까요? 아니죠~ 멋져서일 겁니다! 모두를 대표해서 송신섭집사님 선서해 주셨습니다.




작년 우승팀인 FC 새로남을 대표해 길태주회장님께서 대회본부에 우승기를 반납하고 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다소 어두워 졌습니다. 김명찬 총무님께서 FC 새로남을 대표해 우승 트로피를 받고 모두가 기쁘고 너무나 흥분되는 순간입니다. ^^




우정욱부회장님께서 대표해서 우승기를 받고 있습니다.




드디어 우승기와 우승트로피가 우리에게 올해도 왔습니다.




우승기와 우승트로피를 놓고 행운으로 쌀포대 등을 모두 들고 있는 귀한 FC 새로남입니다. ^^ 화이팅~




아 저를 위해 길태주회장님께서 한장더 찍어 주셨습니다.




내외빈을 포함해 오늘 모두 모인 사람들의 전체 사진입니다.


다시 보고 또 봐도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