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모두 모여 김현웅목사님의 기도로 시작합니다.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이지만 하나로 똘똘 뭉쳤습니다.




예선 첫경기 늘푸른 교회와 경기전 선수들 사진입니다.




서로 정정당당하게 즐겁게 신나게 화이팅입니다~




예선 둘째경기 한밭제일 교회와 결승전이라 생각하고~ 다들 너무 열심히 그러나 매우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




역시 그 열정과 마음들이 하나로 느껴졌습니다. 화이팅~




역시 어느 교회 하나도 쉬운 팀은 없었습니다. 준결승전 늘사랑 교회와 경기에 골이 들어가지 않아 어려웠습니다.




역시 모두들 최선을 다하며 화이팅입니다. ^^




마지막 결승전 열민교회와 모두가 긴장되는 순간입니다.




역시 결승전답게 팽팽한 경기속에 밀고 밀리는 접전~ 모두 열심히 최선을 다해 화이팅입니다. ^^


이른 새벽부터 FC 새로남의 많은 분들이 와주셨습니다.
예배 시작전에 제일 많이 모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행히 김명찬 총무님께서 추첨을 잘해주시고 주의 은혜로
장소 이동없이~ 그러나 너무 다 쎈팀들만 모여 예선전을
치렀습니다. 아자자 화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