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모여 운동전에 길태주회장님이 대표로 기도하고 반갑게 서로 마주보며 인사하고 있습니다. ^^




모두가 하나 되어 준비운동을 하며 서로를 격려함이 좋습니다.




아 독같은 준비운동도 개성에 따라 다 차이가 많습니다~




FC 새로남의 해피 타임! 우리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그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터지는 폭소? 아파하시는거?




성시화 대회에 수록할 FC 새로남 사진입니다. 그날 못 나오셔서 사진에 없는 분은 대회날 나르세요~ 그럼 여기저기 사진에 팍팍 나올 겁니다 ^^




경기 시작을 앞두고 양팀이 모두 모였습니다. 이젠 서로 잘 알고 서로 격려하며 아껴주며 반갑습니다.




마지막 서창석집사님의 마무리 기도로 오늘의 일정을 마무리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동작 그만~ 그 상태에서 그대로 기도하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워낙 넓게 앉아서 기도 사진을 두장에 나누어 찍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침부터 모여 두팀 하고도 몇분이 남았습니다.
아쉽게도 몇번 뛰지도 못한 분이 계시네요. 죄송합니다.
그래서 다음주는 더 많이 뛸수 있도록 자체게임인거 아시지요?

오늘 남진명 목사님의 왼발 슛이 너무 멋지게 골인 되었습니다.
FC 새로남 데뷔 골인데~ 동영상으로 못 남긴게 넘 아쉽습니다.
그러나 가슴 속에 영원히 멋진 장면이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