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경기를 뛰고 들어오는 당당한 우리의 모습입니다.




벌써 모습만 봐도 승리의 기운이 보이지 않습니까?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FC 새로남 자랑스럽습니다




다음 쿼터를 위해 감독님을 바라보며 애타게 빛나는 눈빛들~ 이제 큰 시합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욱 열심히 화이팅~




경기가 끝나고 서로 인사하는 장면입니다. 안병현 형제와 안병훈형제가 서로 나란히 열심히 경기를 함께 했습니다. ^^




길태주회장님, 송신섭님 열심히 뛰어다니신 증거가 이미 사진에 그대로 나옵니다. 게다가 사진발도 좋습니다~




오현우님, 김명찬총무님 아주 멋져요~




역시 빠르고 대단한 고병욱님, 날아다닌 박일성님~ 최고~




발이 안 보인 조성국님, 온 몸을 날려 골대를 지키신 우리의 홍용진골키퍼님, 열심히 날아 다닌 유선일님~ ^^




열심히 뛰고 모두가 모여 회장님 기도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경기 후에 맛난 농민순대 감독님께서 모두 사주셨습니다.
정말 우리가 감독님, 코치님께 연봉을 드려야 할텐데~
오히려 맨날 우리를 가르치시고 먹여까지 주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