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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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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 2024-06-16

8월 3일 가양중학교, 신한FC와 함께 1

2013.08.06 23:15

김영수A 조회 수:739 추천:5



이른 아침부터 모두 운동장에 모여 윤지석구단주님의 기도로 즐겁고 행복한 경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자자 화이팅~




예의도 바르게 서로가 서로에게 깍듯하게 인사하며 존중합니다




역시 우리는 서로 몸을 주물러주며 모두 하나가 되는 느낌입니다.




내가 좀 불편해도 상대를 위해 열심히 두드려주는 모습 좋네요~




경기 시작에 앞서 양팀의 선발 라인업입니다. FC 새로남의 주전이라며 경기에 나섰는데, 주전자만 담당하게 생겼습니다. 휴우~ 책임을 통감하며 죄송하고 송구합니다. ^^




경기가 끝나고 서로 악수하며 밝게 서로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경기 후 이번주 금요일 호주로 출국하는 이진길형제를 모두가 아쉬워하며 앞으로 계획과 가벼운 인사말을 듣고 있습니다.




인사하는 형제에게 모두가 진심으로 격려하며 사랑하며 아쉬운 마음을 모두 담아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역시 마지막은 또 서창석집사님의 기도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매달 첫째주 신한은행 FC와 함께 즐겁게 경기하고 있습니다.

이제 매달 만나는 분들이라 더 친해지기도 하고, 서로가 서로를

잘 알아서 어떻게 보면 예전보다 더 어렵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