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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예배부 주일(2010.01.17) 모습

2010.01.20 03:59

김옥환 조회 수:168 추천:3



새 곳은 늘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마음도 몸도 새로운 전기가 되기에........기대도 크게..
방학 기간중이라서 많은 친구들이 고향(?)으로 돌아가고 ..
그래도 새 친구들이 계속 참여하게 되니 기쁨이...
새로운 예배 장소가 아직은 익숙지 못해도 마음은 늘 새롭게...
새 장소에서 더욱 열성으로 목회하시는 오대희 목사님의
설교 톤이 아주 높게(?) 올라가시는 기쁨도 함께 누리게....
새 간사이신 영량 형제(참 간사이신데) 말쑥하게 입으신 모습에서...
새로운 다짐을 읽어봅니다.

이렇게 중국어 예배는 늘 기쁨과 은혜가 충만한.. 예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