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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5일 주일

2009.07.06 12:09

김옥환 조회 수:122 추천:1



방학이 되니 많은 친구들이 집으로, 부모님 품으로
날아갑니다.
오늘도 영양군이 떠난다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남아있는 우리들은 열심히 찬양하고 예배드리고
또 선생님과 이마를 마주하며 한글 공부에 몰두합니다.
선생님 어려워요.. 투정도 부려봅니다..
웃기만 하는 할버니 같은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