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월례대회도 즐겁고 아름답고 신나게 마쳤습니다. 참석못하신 분들게 미안하며
다음 8월을 기대하여 주십세요. 수고하신 총무님 다락방 순장하시랴, 새로남지 만드시랴,
마라톤하시랴, 새로남테니스 총무로 섬기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너무 많은일을 하느랴 테니스 경기를 하다가 힘이 빠져 라켓으로 공을 쳐야하는데
그냥 헤딩으로 공을 받아 넘기느랴 안경이 땅으로 떨어졌지만 ... 우리모두 걱정이 됬지만
이상 무!! 안경도.

새로 참석한 김시환, 박근양성도님
김시환성도님 저희교회에 등록한지 2개월 새가족반 수료를 하시고 금번 7월 월례회에 나오
셨는데 올해 78세나이지만 건강하시어 저희와 게임을 하시는데 전혀 밀리지 않으시며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서 우리가 도전을 받았습니다.

박근양회원 체육교사 아니라고 그 실력과 기술로 젊음으로  날리네요. 감사힙니다.

회원중 강승택집사님 금년 교직을 정년퇴임하시며 산문집을 출판하시어 참석한 회원님께
한권씩 선물하시어 감사힙니다. 테니스를 쳐서 건강도하시고, 글도 잘쓰시고, 모든것이 만점

읽어주시어 감사합니다. 성경다독 참 좋습니다. 은혜롭습니다. 삶의 능력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