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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nis Club 새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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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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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 2024-05-29

TC 계시판 답글란 글 모음입니다.

2005.08.24 12:21

박동창 조회 수:1677 추천:3

TC모임이 시작된지도 반년이(05.01.29)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시(1-5얼) 6월부터느 ㄴ새벽 7시- 10씨 까지 (비가온 토요일 제외) 매주  여러분들이
모여서 육제적 건강과 성도간의 즐거움을 만끽 했습니다.  여름에 더워서 제대로 활동을
못했지만 앞으로 더욱 분발 해 주십시오.

지난 반년 계시판에 답글을 모아봡습니다. 추억의 여행을 생각하며 ~ ~

테니스를 사랑하는 새로남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테니스를 사랑하는 새로남 성도님들께 알려드립니다. 건강한 육체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몸된 교회를 섬길 테니스 동호인들의 모임을 가지려 합니다.

1.목적 :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영혼
2.대상 : 새로남 교회에 등록된 모든 남녀 교우
3.모임 장소 : 자원 연구소 테니스장, 한국 과학 기술원 테니스장,
정부 청사 테니스장등
4.운동 시간 : 잠정적으로 토요일 오후 2시- 5시정도(협의중)

1차적으로 참여에 동의하신 분의 명단입니다.
박동창 집사님, 오희두 집사님, 박상덕 집사님, 송은배 집사님, 진윤섭 집사님, 이승복 집사님, 우상봉 집사님, 유동균 집사님, 윤시현 집사님, 이상호집사님,김우식 집사,
참여를원하시는 분은 위에 등제된 어느분에게나 연락하시면 가능합니다.
아니면 김 우식 집사(016-9422-1088)에게 연락 바랍니다.

p.s. 정식적인 모임은 1월 29일(토)에 시작하려 합니다. 그전에도 가능하신 분은 서로 연락하여 운동할 수 있습니다.

김우식집사


송은배

자~~~~알 되야 될텐데...
창당 발기( ^ ^ * ) 준비 위원장 김우식 위원장 집사 어른 겁나게 수고가
많았구만요..
공사가 다망 하신데도 불구하고스리 그간 숙원사업이던 새로남 테니스
클럽을 발족하시기에 월매나 노심초사 하셨을까여..
주안에서 지체들간의 아름다운 교제로 자리메김 할수 있도록
먼저 기도로 준비하고 지속적인 참여로 모임의 품격을 한층 배가할수 있었으면 조~오~케~씀~니~다!

이재춘 조명순 성도

tennis 신입 인사드립니다..(*^__^*)

좋은 Mentor님들과 함께 할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가슴속에 하늘의 축복이 영원히 함께 하길 기도하며...



송은배
사가 다망 하실텐데...
김우식 집사님의 열정에 삼가 심심한 사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주안에서 지체들간의 아름다운 교제의 장이 되기를 소망하며
건강한 육체와 건강한 영혼의 소유자들로 교회와 주님나라
위하여 큰일 감당할수 있는 새로남 T/C 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왕 내친 걸음이면 탄력을 받아 더욱 힘차게 달려갔으면 좋겟습니다.
반가운 모임의 시간을 기다리며... 송 은 배 집사 올려유~~~


박상덕 집사

이번 출범이 있기까지 수고하신 김우식 집사님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새로남 테니스 동호회 모임이 우선적으로 주안에서 운동을 좋아하는 형제간의 좋은 친목과 육체적 강건함을 위한 아름다운 만남이 되길 기대합니다.

저는 지방에 근무하는 관계로 얼마나 자주 참석할지 모르지만 아직 주5일 근무가 정착되지 않는 저와 같은 직장인들을 고려하시어 매월 2, 4주 토요일 오후 모임을 권장합니다.

그리고 부부 테니스를 하시는 분들에게는 여자집사님들도 참석케 하시어 뒷바라지(물당번, 간식준비 등)와 함께 부드러운 볼을 받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어떠신지요?

청사코트 이용 문제는 제가 앞장서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창단기념 사진 및 상품은 어떻게 준비하시는지 궁금 ~~~~

(빛과 햇볕이 따스한 남쪽나라에서)

오희두

꼭 참석하겠습니다. 박동창 집사님과 김우식 집사님 감사 감~~~사 해요
테니스를 사랑하는 모든 지체들이 참석하여 축하하고 격려하고 함께 운동하고 벌써 설레는 마음 어쩌나 기다려집니다.
드디어 출범하였군요.

박상덕

박집사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항상 잔잔한 미소로 주님의 충성된 제자로 묵묵히 봉사하시는
집사님을 통하여 많은 것을 배우고 도전받습니다.
테니스를 즐겨하신다니 집사님의 또 다른 모습을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집사님께서 올리신 이 글의 취지처럼 운동을 통하여 주안에서 아름다운 교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승복

아따, 우시기 행님~ 지도 마 엄청 조아해버리고 있잔소. 마 아프로도 마니 기도혀주고 잘 지내버립시더. 근데 오늘 눈이 엄청 와버리네요. 조심혀서 운전 하이소.
눈보라가 날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로남 테니스선교회의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믿음의 동역자들이 함께한
테니스장은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양구혁 목사

테니스를 사랑하는 집사님들의 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실 저도 고등학교시절까지 3-4년 정도 테니스를 사랑하며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그후에 대학을 다니고 군대를 가고 결혼을 하고 목회사역을 섬기면서부터 어언 20년동안 라켓을 놓았네요
조만간에 다시금 라켓을 잡고 집사님들과 한판 승부를(?)벌일 기회가 오리라 기대됩니다.
일전에 제자반 모임을 통해 김우식집사님의 격려성 어린 발언"목사님 치시든 치시지 않든....."이라는 말에 힘을 내어 테니스 동아리 모임의 타칭, 자칭겸 지도목사로 섬기려고 합니다.
오늘 첫 발기모임에 참여하지 못해서 대단히 죄송.... *^^;;;;;
하여튼 귀 모임을 축복합니다.
주안에서 복된 교제의 모임 이루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김우식

새해를 맞이하여 집사님과 김영옥 집사님,진희, 성진,정택 형제에게 하나님의 크신 은총이 임하길 기도합니다. 늘 큰 그릇으로 후배 집사들을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드리며, 올해는 더 큰 하나님의 은혜가 집사님의 사역위에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토요일에 뵙죠.

이승복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시간 되었으면 합니다. 라켓을 갈아 놓겠습니다. ㅎㅎㅎ
새벽 1시에 10킬로 달리기를 하고 스트레칭으로 몸을 정리할 때만 해도 하늘엔 달이 떠 있고 날씨가 완벽했습니다.
기상청을 속으로 비웃고 있었죠.
근데 왠일입니까.
자고 일어난 아침에 창밖을 보니 우산을 쓰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기상청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데 큰아들이 "아빠 무슨 비가 온다고 그래요?"한다.
그래서 자세히 보니 땅이 약간 젖어 있고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잘하면 할 수 있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조금씩 지나자 진눈개비로 변하여 제법 내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여간 질투의 하나님이시라니까!
그래도 발기인대회는 한다기에 모임 장소로 갔다.
정문에서 유동균집사님을 만나 같이 들어 갔는데 찾을 수가 없어 휴대폰을 했다.
그런데 진윤섭집사님, 김우식집사님 두분 다 몇번을 전화 했는데도 받지 않는다.
무슨 기도회라도 하고 계시나....?
그 추운 날 아이들과 밖에서 30분 이상을 떨면서 기다렸다.
한번만 더 해보고 안받으면 갈려고 했는데 전화를 받으시면서 테니스를 치고 계시다는 것이었다.
헉, 나는 장화는 준비하지 않았는데... ^^
어렵게 테니스장을 찾아 보니 그래도 코트상태가 칠만했다.
그리고 하드 코트도 하나 있었다.
총 12명의 열성동지들이 참석하여 한 게임씩 치고 난 후에 발기인대회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왜 열두명인지 곰곰히 생각해 봤다.
12지파?
하여간 계속되는 모임에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
할렐루야!

이승복

설명절 잘 보내셨습니까?
특별히 오가는 길이 어렵잖게 다녀왔습니다.
새해 주님의 축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저 라켓줄 단단히 맸습니다.
테니스장에서 뵙겠습니다.


강정식형제 가입을 축하합니다.

형제님의 주님 사랑도 테니스를 생각하시면서 하시면 더욱 믿음의 진보가
있을 것입니다. 운동을 통한 인내, 경기의 규칙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면서 믿음의 형제를 아끼고 사랑함, 경기 승리를 위한 집중과 투지로 신앙의 훈련과 승리의 면류관 생각, 같이 운동을 하므로 얻는 기쁨과 같이 교회 안에서 모여서 믿음생활하는 것이 늘 기쁨이 되는 것을 배워가시기를 .....
기도하겠습니다.

강승택
새로남 교회에 금년 3월 등록했습니다.
테니스 클럽에 가입은 했습니다만
그동안 교회 홈페이지 한 번 들어와보지 못하고
여러가지 정보가 어둡다보니
이제사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테니스 모임을 통하여
좋은 교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귀한 모임 이끌어가시는 회장님과 총무님께
더많은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오희두

기다리던 친선 월례대회가 준비되있어 감사합니다. 모든 성도들이 참여하여 5월의 실록과 함께 멋진 승부의 세계로 또한 2% 부족한 ? 열의와 열정으로 주안에서 교재의 폭을 넓혀 나갑시다. 샬~~롬

이승복

집사님, 저는 참석이 어렵습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오후 4시30분에서 교회에서

이상호

부활절칸타타 연습시간 때문인지.. 그래도 2팀이 운동을 하셨다니 부럽습니다. 부활주일 지나서야 많이 나올것 같습니다. 연락남기신 박집사님께 감사~


오희두

샬롬
멀리 따스한 남쪽이 그리운 날씨 입니다. 꽃샘 추위가 아침 출근길에는
귓가가 따가울 정도로 매서웠어요^^ 오후는 많이 풀렸지만 계절의 시새음도 이러할 진되 새로남 T.C의 첫 우승이 몹시도 샘이 나는 이유는 뭘 까요?
아쉽게도 월례대회가 부활절 관계로 _---_ 다음에도 한 수 지도바랍니다.

박상덕

이렇게 토요일에 비가 와서 어떡하죠.
저도 2주만에 지방에서 올라와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
오늘 새벽 다락방을 마치고 다락방 식구들과
신촌설렁탕에서 조찬을 나누고 한숨 자고 나니
창밖에 비가 오고 있군요.
다음주 날씨 좋은 날 뵙기를 원합니다.

김재환

할렐루야~~
무척 더운 요즘 날씨,,,그날 월례대회 때도 새벽부터 엄청 더웠어죠
그러나 여러 교우님들과 처음으로 연구단지에서 싱그러운 공기와 함께 한 테니스는 정말 주님과의 첫만남처럼 제겐 아주 즐겁고 경이적이었습니다.
특히 테니스를 하기전 함께 부른 "좋으신 하나님~~" 찬양은 그 아침 공기 이상으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매일 밤 늦게까지 일에 시달리는 일상에서 정말 오랜만에 맛본 경험이었습니다. 새로남TC 파이팅~~
만나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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