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년부

https://www.saeronam.or.kr/home/saeyu

카페 정보

회원:
305
새 글:
2
등록일:
2014.06.19

오늘:
113
어제:
153
전체:
297,305

게시글 랭킹

  1. 노영진 12
  2. 정유나 5
  3. 함대기 3
  4. 박규태 2
2024-05-18 ~ 2024-06-16
사랑하는 목사님..

세상의 즐거움과 죄속에 살던 저를
주님의 품으로 20년만인 작년에 불러주셨고

그 은혜에 대한 감사함도 다 고하기전에,
유년부로 저를 부르신 높으신 주의 은혜에 엎드려 절합니다.

우리의 미래이고 하나님의 선택받은 우리의 아이들은
깨끗하고 정결한 우리의 보배란 생각을 자주합니다.

그 깨끗함에 저의 더러움이 묻을까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의 더러운 죄를 깨끗히 해주시라고,
아이들에게 손을 언고 기도하는 선생님들을
볼때마다, 아름다움을 넘은 거룩함을 봅니다.

이는 예수님이 아이에게 하셨던 모습을
다시금 떠올리게 합니다.

행정교사이긴 하지만
저도 흠없고 깨끗해지기를 소원해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볼을 만질때
저의 더러움이 묻지 않도록요.^^;

이렇듯 부족한 저이지만 목사님과
윤존이집사님, 도선생님 그리고 많은
선생님들의 따뜻한 배려와 섬김은
유년부가 저의 자리임을 확신하게 합니다.

매주 나가지 못해도 이해해주시고,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그날까지
사랑과 격려와 가르침으로
이끌어주시길 소망하며

모든 존경하는 선생님과 목사님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소망하고,
오늘 저녁 교사모임과
내일 새로남 축제에세 환하고 맑은 모습으로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351 [re] 사람들은...... 임대열 2005.01.11 2764
350 안녕하세요. 최재윤전도사입니다. 최재윤 2004.07.27 1799
349 여름 성경학교 찬양 제목(박 미경) 박미경 2005.06.28 1742
348 등급을 올려주세요......^^ 조성민 목사 2004.06.28 1738
347 동화 보기 이병곤 2008.07.08 1692
346 목사님! 유지선 2005.05.07 1653
345 강도사님...... 송길재 2004.09.29 1647
» 사랑하며 자랑인 우리아이들에게도 또 선생님들에게도 목사님은... 유기용A 2005.05.04 1638
343 오월이네요. 정은영 2008.04.30 1624
342 성경고사 ^^ 임규진 2005.01.14 1619
341 목사님께...... 송길재 2004.10.10 1606
340 목사님 궁금한게 있어요? 유기용A 2005.06.29 1603
339 라오스에서 예진이가 목사님께 이예진 2007.08.13 1595
338 목사님 축하 드려요 유지선 2005.01.31 1589
337 목사님께† 감민서 2008.04.07 1582
336 목사님 상연이에요. 박상연 2005.05.21 1582
335 목사님 수고 하셨습니다. 윤존이 2007.03.13 1579
334 정목사님 이거 어떻게 된것입니까? 답변을 원합니다. 참내! 조성민 목사 2005.03.28 1576
333 샬롬! 강도사님께 임규진 2004.08.14 1571
332 목사님!! 우리 아들 일기를 공개합니다 손기희 2005.08.29 1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