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도사님~ 9등급은 좀 심하다...
확올려줘잉~ 한....  8등급으로... 헠!

참 홈피가 유년부스러워서 참 좋아요. 아직까지는 많은 아아들이 회원등록이 안되어서  많이 클릭은 못하지만 (가슴을 찌르는 멘트~) 그러나 우리에겐  늘 미래가 밝지요... 아마도 우리 유년부 친구들이 정강도사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날이 오겠죠? (어느세월에~^^)

오늘도 쉬고 싶은데... 체육대회에 이상한 표정으로 나가는 강도사님을 상상할때 참 재미있어요... 하하하 이렇게 통쾌할 수가... 음흠

참 어제 인혁이 눈밑에 멍이 든 상처가 있더라구요... 혹시...크...^^
마음이 아팠고... 빨리 나아서 부모를 기브게 하는 인혁이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강도사님과 쏙닥쏙닥 코너와 어린이 나눔터는 회원등록을 안하더라도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 홈피를 잘 이용할 것 같네요....

오늘도 체육대회때 다치지 말고 잘 하고 살아서 돌아오세요....빠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