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명씩 짝을 지어 사진에 있는 오정호 목사님과 가장 비슷하게 그리기!

미션이었죠!! 한 명당 20초씩 한 조당 40초를 주고 시간 안에 가장 비슷하게 그린 

조를 뽑았답니다.

우수조 에게는 오설록 웨딩 그린 티가 수여되었답니다 유휴~

그리고 나서 저희는 16년을 앞둔 기도제목을 나누었는데요.

이제 20대 중후반이 되는 우리 90또래는모두가 무거운 마음과 걱정들을 

가지고 있지만 신앙심과 믿음으로 극복하려는 모습들이 너무너무 멋졌답니다!

쌈밥정식을 주문했는데요!! 교제를 통해 서로의 목표와 비전, 

그리고 계획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교카로 향했더랬죠!! 지난주일 크리스마스 공연 1등을 했던

90또래에게는 교카 이용권이 수여돼서! 드디어 이용하는 날이었죠.

열심히 무언가를 말하는 지연이가 보이네요ㅋㅋ예쁩니다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