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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해외스케치를 통해 선교사님들의 글은 항상 믿음과 내 삶에 대한 도전이 됩니다.

또한, 선교의 비전을 품고, 단기선교를 갔던 시간을 추억하게 됩니다. 

쉽지 않은 여정이지만, 낯선 땅인 베트남, 희망의 땅에서

행복한 여정을 보내고 계시는 선교사님의 글 마지막 기도제목 처럼

나 또한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며 그분의 자녀로 성장하고 성숙하는 사모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