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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새로남교회 행복마라톤대회 큰 호응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리스트 황영조, 이봉주 선수도 함께 뛰어

뉴스파워 | 김철영 



대전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는 대한민국 중원을 지키는 정통보수신앙을 지키는 보루이자 청년사역에 집중하면서 다음세대를 일으켜 세우면서 급성장한 교회다. 몇 년 전에는 새로남기독학교를 설립해 기독교 가치관으로 무장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오정호 담임목사는 형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목사)와 함께 서울 내수동교회(당시 박희천 담임목사) 청년대학부 부흥을 견인한 핵심멤버 중 한 명이었다. 오 목사는 옥한흠 목사 시무 시절 사랑의교회 부목사를 거쳐 대전 새로남교회에 부임해 400~500명 모이던 교회를 수 천 명으로 부흥 성장을 하는 데 견인차 역할을 했다.

특히 대전학원복음화협의회 공동대표를 맡아 청년대학생 사역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특히 대전의 지역교회를 침투하는 이단사이비들을 막아서는 일에 앞장서면서 이단집단의 소송으로 힘겨운 법정 투쟁을 해야 했으나, 결국 승소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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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가 지난달 새로운 눈길을 끄는 사역을 진행했다. 지난 4월 28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제3회 대전 새로남행복마라톤 대회’를 개최한 것. 화창한 봄 날씨에 신자이든 불신자이든 누구나 화창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싶어 한다.

특히 건강을 위해 뛰고 싶어 하는 마음들을 갖고 있다. 그런데 대부분의 마라톤대회가 주일에 실시되기 때문에 크리스천들은 주일 성수 때문에 참가하지 못한다.

이를 감안해 새로남교회가 교인들과 시민 등 누구나 뛰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해 ‘2018 대전새로남행복마라톤 대회’를 개최한 것이다. ‘행복’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이날 5000여 명의 참가자 중에는 개인과 직장동료들 특히 가족 전체가 참가한 가정들도 많았다.

대회에는 지난 2001년 제105회 보스턴 마라톤 우승자 이봉주 선수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하며 '몬주익의 영웅'으로 불리는 황영조 선수도 참가해 참가자들에게 환영을 받았으며, 참가자들은 이들과 사진을 찍고 사인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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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엑스포시민광장을 출발해 한밭수목원과 천연기념물센터, 과학연구단지, 갑천으로 짜여진 코스는 대전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었고, 쾌적한 코스를 제공했다는 반응이었다.

또한 참가자들을 위해 푸드트럭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무료로 제공하고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등 참석한 많은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오정호 담임목사는 “지역사회에 뿌리를 두고 성장해 온 우리 새로남교회가 앞으로도 대전 지역민을 비롯해 국민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자신의 몸 상태를 가장 확실하게 진단할 수 있는 스포츠 중 하나인 마라톤을 통해 육체의 강건, 영혼의 건강, 도전 정신, 가족과 동료들과의 화목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특히 “대부분의 마라톤이 주일에 실시되어 성도들은 참가가 불가능했다.”며 “성도들의 건강한 체력과 신앙 위해 마라톤 개최했다. 또한 교회에서 개최한 행사라서 지역사회와 소통에도 효과적이었다.”고 말했다.

“대전새로남행복마라톤 대회’는 올해로 세 번째 실시했다.”는 오 목사는 “마라톤대회를 개최하면서 교회에 대한 교회에 대한 딱딱하고 접근이 어려운 이미지에서 벗어나게 했고, 이미지 개선을 통해 지역사회와 자연스러운 소통이 이루어지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오 목사는 한국 교회가 적극적으로 소통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우선 지역사회를 연구하고, 행사성이 아닌 지속성을 가지고 지역사회를 섬겨야 한다고 말했다. 그렇게 할 때 지역주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다가갈 때 열린 마음으로 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남교회는 지역사회 내 미취학·청소년 등 다음세대 위한 사역을 펼치고 있고, 제자훈련을 통한 부흥성장의 모델교회로 꼽힌다. 평신도 양육을 한 지도자 훈련도 지속적으로 진행하면서 제자훈련의 철학과 전략을 국내와 해외 교회들에 전수하는 역할도 감당하고 있다. 오 목사는 1999년 1월 결성된 제자훈련 지도자 전국 네트워크(CAL NET) 국제대표를 맡고 있다.

오 목사는 “제자훈련 비전을 따라 ‘한 영혼, 한 성령, 한 교회’를 강조해왔다. 그리고 평신도 지도자들이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삶의 터전에서 예수의 제자로 살도록 양육 도전하는 한편 직장과 가정 내에서 복음을 전하는 지도자로 양성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교회들이 교회 안에서만 머물지 않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는 대전새로남행복마라톤대회처럼 건강하게 소통하며 자연스럽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접촉점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 개발과 실행을 하는 교회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해 본다.



원문 | http://www.newspower.co.kr/sub_read.html?uid=38196&section=sc4&sec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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