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나님께서 3/24(토) 저녁 6시30분에 김인수A 집사님/김지민I 성도님 가정에 귀한 아들(3.2kg)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산모와 아기 다 건강합니다. 아기 이름은 김용찬입니다.^^

산모가 잘 회복되고, 이 가정에 귀한 아이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귀한 아들로 자랄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