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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하나님 계획하신 생명의 소리는 힘차게 울려퍼졌습니다.

 

1월 14일 주일 새벽5시20분 김학태성도/하참이 집사님 가정에 허락하신 기업(아들,2.9kg)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견고히 서 가길 소망합니다.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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