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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일 새벽(11/12)에 하나님께서 고광범/서수경성도 가정에 귀한 둘째(아들)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이 땅에 태어난 예쁜 아가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그리고 산후조리중인 서수경성도님께서

잘 회복되시길 기도와 축하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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