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더위가 한창인 8월 7일 월요일 오후 1시 33분

지난 열 달동안

아빠의 가슴, 엄마의 태중에 있던 존귀한 자녀(딸,3.4kg)를

하나님께서 결실로 허락하셨습니다.


키와 지혜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 사랑받는 자녀로 성장,성숙할 수 있도록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축하합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