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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 12 다락방 조두현/김지혜집사님 가정에 둘째 이건이가 태어났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주신 하나님의 귀한 선물이 가정에 큰 기쁨이 될 뿐 아니라 축복의 통로가 되길 축복합니다.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위해 계속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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