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2년 6월 17일 (금) 아름다운 날, 낮 12시 15분경에 강연우/김은솔 성도님 가정에 하나님께서 귀한 딸(3.39kg)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더욱 사랑스러워가셨듯이 태어난 둘째 딸(태명: 껌딱지)에게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김은솔 성도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