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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비가 연일 대지를 적시는 

7월 24일 오후 2시 40분 

하나님께서 만세 전에 작정한 귀한 자녀(아들,3.28kg)를 

한재선A/최지은D 성도 가정에 보내주셨습니다. 

 

귀한 기업을 통해 든든히 세워질 하나님의 나라를 기대합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관심 부탁드려요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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