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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10월 1일(화) 배요한/김민경 성도 가정에 귀한 딸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첫마음 변하지 않고 늘 말씀과 기도로 자녀를 잘 양육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귀한 자녀가 하나님과 많은 사람들 앞에 기쁨과 소망이 되기를 함께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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