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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찬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였음을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로뎀다락방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무리의 전부이십니다.

예수님사랑

교회사랑

윤영옥 순장

복음의 씨앗이 멀리 멀리 퍼지듯 우리가 그 역할 잘 감당하게 하소서

김종성

주님!

영광 받으소서

이양구집사

남23 다락방 순원과 함께 

하나님께 빚진자로써 주님과 교회에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 합니다.

신실한다락방

복음의 빚진자임을

늘 기억하고 살겠습니다.

박건휘 서창석 류재정

복음의 빚진자로서

남은 생을 헌신하기를 원합니다.

김순중

환란과 고난 속에도

믿음을 계승한 선교의 역사속에

내개 있음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