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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안대진목사


이 책을 저는 대학 시절에 처음 접했습니다. 한해가 저 물어가던 12월, 철학 박사 학위를 받고 대학에서 강의를 하던 한 선배와 모임을 갖던 중, 김홍전 목사님에 대 한 이야기와 함께 이 책을 소개 받았습니다. 상당히 깊이 있는 책이라는 소개를 받고 기독교 서점에 가서 이 책을 뽑아든 순간,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짐작은 했지만, 어린이 설교집이었습니다. 글자도 크고, 어린이 설교집 치고는 책도 두꺼웠는데, 이 책을 사서 읽으면서 이런 선입견으로 이 책을 읽는 저 자신은 반성과 자책을 하면서 읽어내려갔습니다. 저자는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이야기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자라나기를 소망하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설교라 예수님의 어린 시절과 초창기 사역의 일들을 간략히 다루고 있지만, 그 내용은 어른이라도 새롭게 접하고 배우게 되는 내용이 많이 있을 만큼 알차고 깊이가 있습니다. 곧 12월이 다가오는데, 아이들 잠자리에서 부모님들이 이 책을 읽어 준다면,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의 사랑 뿐만 아니라 주님 사랑도 깊이 경험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어린 아이를 둔 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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