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 엄마들의 시간을 주신 영아부 선생님들께 감사합니다. 그런데 선생님들께서 너무 수고많이하신것같아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아이가 너무 울어서 힘들어하신건아닌지 걱정도되었네요. 아무튼, 잠시나마 여유로운 시간 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주도 기대합니다.

천사같은 아이들을 섬기시는 집사님들 감사합니다.
아이들 사진을 보고 있으니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스며드네요. ^^

사랑하는 김연희집사님~
다락방에서 섬기는 모습, 그대로 사랑으로 영아부 섬기시니,
감동입니다~♡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사랑하셔서 배우고 섬기시는 일관된 마음과 동기 축복합니다~

선생님들 덕분에 엄마들과 편안히 차한잔과 쿠키를 먹을수 있었던 날이네요~~늦었지만 다시 한번 선생님들의 수고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황금같은 1시간이 어찌나 빨리 가던지...이 모두가 전도사님과 선생님들 덕분이었어요. 많은 준비와 섬김으로 봉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들의 사랑 덕분이겠지요~~ 모두들 편안하고 행복한 모습이에요~~ 덩달아 행복합니다~~^^*
늦었지만. 새삼. 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