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힘있는 목소리와 경쾌한 몸짓으로 함께 찬양할 수 있음이 축복이었습니다! 똑부러지게 기도 인도하던 목소리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앞으로 새로남의 젊은이들과 더불어 교회와 민족을 위해 귀하게 쓰임받는 인물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한 율동과 찬양처럼 사랑을 그려보는 시간이었네요. 단원들 모두가 장차 우리나라를 빛낼 위대한 음악가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와 춤으로 전하는 서울대학교 찬양선교단을 축복합니다. 최고의 하나님께 최상의 찬양을 드리는 그 마음들이, 찬양을 기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음세대 젊은이들에게 큰 기쁨과 능력으로 나타나길 기도 합니다. 그리고 장차 훌륭한 성악가 들이 되어 기독교 문화를 선도하는 지도자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정말 마음속의 넘치는 기쁨과 은혜로 찬양함을 느꼈습니다. 그저 공연으로서가 아니라 가사에 마음을 담고 진심으로 고백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비량으로 그리고 그저 씨디 판매수익으로 여름에는 해외로, 겨울에는 국내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찬양뿐만 아니라 신앙의 본을 보여주는 서울대찬양단을 통하여 귀한 열매가 많이 열리길, 그리고 이나라의 찬양사역에도 큰 영향력을 미치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아름다운 화음의 바다에 빠져 찬양으로 한 마음이 된 예배였습니다. 서울대학교 찬양단의 귀한 사역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