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유선 집사 초청 찬양의 밤을 통해 은혜로운 찬양의 샘이 글로리홀을 가득 채웠습니다.

▲ 예배를 위해 대표로 기도하시는 김규완 집사님(세종3 다락방 순장)

▲ "찬양의 영성"(시편 145:1~5)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 찬양의 밤 : 소프라노 나유선 집사님

▲ 피아노 : 엄은경

▲ 감사의 꽃다발 전달식

▲ 축도하시는 고석찬 목사님(대전중앙교회)

▲ 담임목사님과 함께 기념사진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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