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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독한글 적었는데 한페이지도 안넘어갔군요.

이제 홈페이지 글도 역사속으로 넘어가는 걸까요?

오늘은 마지막 통독을 위하여 사무실로 출근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말씀만 읽으면 하품이 나옵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합니다 저도 꿀송이 같이 달콤하게 느껴지게 해달라고 ...

목사님도 말씀으로 큰 힘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더위도 물러갈 기세인것 같습니다.

담주에는 다락방도 개강을 합니다.

한여름의 영적재충전으로 담주부터 더 열심히 새벽을 깨우려고 합니다.

말씀과 기도로 열심히 목사님을 보필하여 천국가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성령충만하시고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구태규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