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우리 민족의 역사적 독립기념일인 8.15일 오후 3시 11분

하나님께서 김동연D&김애경 성도님 가정에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드릴

복된 아들(3.76kg)을 선물로 허락하셨습니다.

일제로부터는 독립했으나,

아직도 공산정권하에 신음하는 북한과의 복음적 평화통일의 날이 어서 오기를 소망하며,

이 귀한 자녀가 통일 대한민국의 주역으로

든든히 자라게 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