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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일학교 교역자들의 축복의 시간



지난 주일 저녁예배(5/15) 시간에는 교사주일을 맞이하여 5/19(주일) 주일학교 교사로 헌신하시는 분들을 축복하는 교사격려의 밤으로 드려졌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교사의 위로"(데살로니가전서 2:17~20)의 제목으로 "위로는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큰 원동력이 됩니다. 교사의 위로는 제자로부터, 동역자로부터, 영적지도자로부터, 삼위 하나님과 말씀으로 부터 나옵니다"라고 하시고 "가르침의 현장에서 위로를 경험하시고 한 사람을 위로하는 도구로 쓰임받길 소망합니다"라고 메시지를 전해주셨습니다.


이어서 주일학교를 10년이상 근속하신 교사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함께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고, 주일학교에서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시는 선생님들을 위해 영화상품권 선물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축복의 시간에는 어린이팀과 청소년팀 교역자들이 준비한 퍼포먼스로 교사들을 격려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라나는 다음세대를 위해 눈물과 헌신으로 충성하는 주일학교 선생님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의 위로가 선생님들 가정마다 넘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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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주일학교 10년 이상 근속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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