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동성애 척결을 위해 법률적 도움을 주고 계시는 지영준 변호사(새로남교회 사역반 훈련생), 군인권연구소의 김영길 목사님, 길원평 장로님, 담임목사님, 그리고 새로남지 인터뷰를 위해 함께 했던 편집장입니다.
누군가는 나서서 싸워야 하는, 하지만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힘든 싸움을 묵묵히 하늘영광 면류관만 바라보고 치열하게 하고 계시는 이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모두가 해야 할 일을 앞장서서 뛰시는 귀한 분들입니다. 함께 마음을 모으고 기도하겠습니다.

특강을 통해 교수님의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해서 기도하고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