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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새 마지막날 본당을 가득채우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으로 은혜받는 새로남 성도님들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시편 103:2)




2016년은 교회설립 30주년 감사의 해입니다.

새 영, 새 마음, 새 은혜, 새 사역, 새 역사, 새 열매를 표어를 마음에 품고 지난 2월10일부터 40일 전교우 특별 새벽기도회를 시작했습니다.

새벽시간 기도의 자리로 달려온 성도들은 찬양하고 기도하며 말씀으로 은혜로운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담임목사님은 이 날 "장래의 영광을 보이소서"(이사야 60:1-7) 라는 제목으로 

'여호와의 임재하심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며 '은혜받은 사람이 보배'임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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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직막날 새벽은 각 부서를 대표하는 대표자들이 가정과 부서와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지난 40일 특새는 어린 유아부터 여호수아부의 어르신까지, 이른 아침 등교해야 하는 학생부터 출근하는 직장인까지, 멀리 세종에서도 달려와 기도의 자리를 채움으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고난 받으시고 부활의 승리를 안겨주신 예수님을 따라가는 제자의 길을 가고자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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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새정신 계승약속



마지막으로 "특새정신 계승약속"을 통해 기도와 말씀을 통해 받은 은혜와 감격을 마음에 새기며 더욱 성숙한 생활신앙인으로 자라날 것을 다짐하였습니다.


교회설립 30주년 동안 부흥케하시고 교회를 통해 선한 일을 마음을 껏 할 수 있도록 우리를 사용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앞으로도 다섯달란트 받은 교회의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온 성도가 기도하며 다음 30년 100년을 기대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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