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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고유 명절인 설 다음날인 2.9일 오후 4시 35분 하나님께서 김태성D & 김지혜T 성도님 가정에

보배롭고 존귀한 딸(2.645kg)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귀한 기업으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복된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관심과 사랑,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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