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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일자2015-11-08
  • 본문고린도후서 8:1~8,9:12
  • 설교자정형석 목사

[고린도후서 8:1~8]

 

1   형제들아 하나님께서 마게도냐 교회들에게 주신 은혜를 우리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2   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3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힘대로 할 뿐 아니라 힘에 지나도록 자원하여
4   이 은혜와 성도 섬기는 일에 참여함에 대하여 우리에게 간절히 구하니
5   우리가 바라던 것뿐 아니라 그들이 먼저 자신을 주께 드리고 또 하나님의 뜻을 따라 우리에게 주었도다
6   그러므로 우리가 디도를 권하여 그가 이미 너희 가운데서 시작하였은즉 이 은혜를 그대로 성취하게 하라 하였노라
7   오직 너희는 믿음과 말과 지식과 모든 간절함과 우리를 사랑하는 이 모든 일에 풍성한 것 같이 이 은혜에도 풍성하게 할지니라
8   내가 명령으로 하는 말이 아니요 오직 다른 이들의 간절함을 가지고 너희의 사랑의 진실함을 증명하고자 함이로라

 

 

[고린도후서 9:12]

 

12   이 봉사의 직무가 성도들의 부족한 것을 보충할 뿐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감사로 말미암아 넘쳤느니라

 

 

 

 

정형석 목사님(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

 

밀알복지재단 상임대표이신 정형석 목사님은 장애인 선교에 헌신한 대표적인 사역자이십니다. 81년 한국밀알선교단에서 자원봉사자로 장애인 선교를 처음 시작한 목사님은 밀알복지재단의 오늘이 있기까지 '발로 뛴' 활동가입니다. 밀알복지재단은 1979년 설립된 장애인을 위한 선교단체였던 한국밀알선교단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밀알복지재단은 현재 장애인 · 아동 · 노인복지사업, 지역사회 복지 및 국제개발사업의 4가지 사업을 힘있게 펼쳐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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