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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5-08-30
- 찬양대호산나찬양대
지휘 / 문정훈 집사
피아노 / 이민아B 성도
바이올린 / 김기령 김성우 김예은 김옥 이지수G 채소영 홍애라
비올라 / 김지선 윤근실 이한나 장희선
첼로 / 김영은C 김은지N 김이연 나안나 최원경
플룻 / 송유빈 최선아
클라리넷 / 고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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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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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2 | 임마누엘 |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라 | 2024-04-21 |
2151 | 할렐루야 | 내가 매일 기쁘게 | 2024-04-21 |
2150 | 호산나 | 참 소망 예수 | 2024-04-21 |
2149 | 임마누엘 | 주님께 경배드리며 | 2024-04-14 |
2148 | 할렐루야 | 내 목자는 사랑의 왕 | 2024-04-14 |
2147 | 호산나 | 거룩한 성 | 2024-04-14 |
2146 | 할렐루야 | 왕이신 나의 하나님 | 2024-04-07 |
2145 | 임마누엘 | 예수 이름 믿으면 | 2024-04-07 |
2144 | 호산나 | 그 사랑 | 2024-04-07 |
이영호집사님과 함께 호산나찬양대를 창단하시고 눈물의 기도로 밑거름을 주셨는데 오늘 건강하게 성장한 호산나 찬양대 젊은, 한국교회의 미래들과 호산나! 호산나! 외치며 찬양을 드리니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뒤에서 조용히 그러나 힘있게 도우셨던 석선희 집사님, 계춘옥집사님, 초대 지휘였던 김덕규교수님 참 감사합니다.
이 분들의 희생과 수고와 노력이, 우리 새로남의 젊은이들에게 찬양의 깊은뜻과 맛을 이어갈수있게 해 주신것이라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이런 뿌리의 든든함속에 잎이 나고 열매를 맺게 해 주신 문정훈 집사님 고맙습니다.
무엇보다, 몇번 부르다 슬그머니 잊어버리는 복음성가 대신 우리 믿음의 선조들이 눈물로 고백하며 순교현장에서도 기꺼이 불렀던 정통 찬송가를 새로남 젊은세대에 반드시 이어 주시길 원하시는 사랑하는 오정호 담임목사님의 목회철학이, 우리 호산나 찬양대원들의 마음과 입술을 통해 매주일 선포되니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듣는성도들에겐 기쁨인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호산나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