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

▲ "여호와를 바라는 너희들아 강하고 담대하라!" 수련회 주제를 외치며 말씀을 마음에 새기는 새로남 가족들

▲ 예배를 위해 대표로 기도하시는 우상봉 장로님

▲ 김영민 집사님의 특송

▲ "조금 더 사랑하기"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방성일 목사님

▲ 수련회 기간동안 말씀을 전해주신 방성일 목사님께 새로남 가족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하시는 담임목사님

▲ 감동과 재미를 전해준 SRN 모자이크 개인 시상

촬영상 : 김규완 집사(목양7팀 / 헬리캠)

여자특수분장상 : 김영미 권사(목양8팀 / 철이네 할머니 역)

남자특수분장상 : 최태근 집사(목양6팀 / 의자에 앉은 소녀 역)

베스트드레스상 : 백승윤 집사(목양5팀 / 들릴라 역)

베스트커플상 : 박영훈, 곽미자 성도(목양4팀 / 이수일과 심순애 역)

인기상 : 노동훈, 장원일 집사(목양3팀 / 니글니글 역)

투혼상 : 최웅A 집사(목양3팀 / 킬러 역)

연기상 : 이순우 집사(목양2팀 / 동네 바보 역)

프리마돈나 상 : 김지은 집사(목양1팀 / 성도의 노래 솔로)

프로듀서 상 : 김영준 집사(목양1팀 / 광복 70주년! 성도여 일어나라! 플레시몹)

▲ 우수상 : 마가(목양3,7팀), 요한(목양6,7팀)

▲ 준우승 : 누가(목양5팀)

▲ 종합우승 : 마태(목양1,2팀)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담임목사님과 방성일 목사님과 함께 기념사진

▲ 수련회 기간동안 찬양으로 섬겨준 찬양팀 기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