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DSC_6261.jpg


지난 부활절 주일(4/5) 저녁예배는 부활절 찬양 음악회로 드려졌습니다. 새로남찬양팀과 호산나 찬양대 주관으로 준비된 이번 부활절 찬양 음악회는 1부 새로남 연합찬양팀의 예수님의 부활하심에 대한 찬양의 고백을 기쁨, 감사, 결단으로 올려드리는 찬양집회와 2부 호산나찬양대의 영혼의 울림과 구원의 대역사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 메시아 곡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이날 담임목사님께서는 "새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요한계시록 14:1~5)의 제목으로 "오늘 저녁 부활의 생명을 소유한 우리 모두가 올려야 할 노래가 새 노래입니다. 우리의 목소리와 우리의 삶을 총동원하여 새 노래를 주님께 올려드리길 바랍니다"고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어 드려진 부활절 찬양 음악회는 인류 구원의 큰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 기쁨의 찬양을 드리고,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놀라운 사랑에 감사를 드리고, 십자가 보혈에 힘입어 세상으로 나아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DSC_651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