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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화요일) 저녁 새로남기독학교 대강당에서는 설립부터 지금까지 학교가 반석위에 든든히 설 수 있도록 힘써주신 오정호 교장선생님을 이어 2대 교장으로 오인숙 교장선생님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은 "후대에 전하리로다"라는 말씀을 통해 믿음의 세대계승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헌신하는 아이들이 잘 배출될 수 있도록 교회와 가정과 학교가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 오인숙 교장 선생님은 새로남기독학교를 통해 "본인도 복을 받고 학생들도 복을 받는 학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300여 명의 학부모들과 새로남교회 모든 교역자들이 참석하여 축하와 축복의 시간을 가졌던 이취임식!
새로남기독학교가 말씀위에 세워진 학교, 기도위에 세워진 학교, 이를 통해 건강한 리더들이 많이 배출되는 학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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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는 김용태 장로님(새로남교회 당회 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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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ssa Ko Teacher의 특송 "Here in My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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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전하시는 오정호 담임목사님(새로남기독학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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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장에서 이임하시는 목사님께 학생대표로 5학년 이예진 학생이 꽃다발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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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대 교장으로 취임하시는 오인숙 교장선생님께 6학년 이찬규 학생이 꽃다발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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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임사 하시는 오인숙 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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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사를 해주신 오덕성 장로님(교육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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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선생님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