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은혜가 넘치는 일년과정의 크로스웨이를 마치고 고정민목사님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월요일에 쉬지도 못하시고,

크로스웨이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힘껏 달려오시는 여러 성도님들을 위해

열정과 사랑으로 20여주를 섬겨주신 목사님께 특별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마지막 시간,

모두다 크로스웨이를 통하여 새겨진 말씀과 적용, 감사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한 분,한 분 그 시간들동안 반짝거리는 눈동자로

성경을 더욱 깊이 알기를 원했고, 그렇기에 더욱 잘 새겨들었음이

물밀듯한 감동으로 와닿는 시간이였습니다.

날로날로,

더 많은 새로남교회 성도님들이 새로남신앙강좌를 통해서

더욱 믿음으로 거듭나는 귀한 시간들을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고정민 목사님~!

정말로 정말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