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사진 보는 것만으로도 기쁨 충만합니다.. 이렇게 좋는 가울을 그냥 보낼 수 없다는 거죠!! 다락방 가족과 연합해서 마음껏 뛰어노니 얼마나 좋았겠나 싶습니다.. 훌륭하십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사랑과 기쁨과 감동이 충만한 다락방입니다.
주말 5다락방 김태수 순장님과 순원분들을 축복합니다.

그 많은 아이들을 이끌고 시종일관 웃으며 게임을 해 주신 김태수 순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장소와 좋은 사람들이 있어서 힐링이 담뿍~~ 되었습니다.

사는 지역이 달라 얼굴을 몰랐던 성도님들과 이렇게 함께 하루를 지내다 보니
깊이 있게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새로남교인으로 하나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희 다락방 먹거리를 정성스레 준비해 주신 양보미권찰님께 무한 감사를 드리구요^^

사진만 보아도 즐겁고 행복하여 미소 짓습니다.
따로, 또 함께 하는 세 다락방과의 연합의 시간을 통해 만남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멋진 사진 올려주신 한상정 집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