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아름답게 지어져 가는 목양3팀 성도님들과 함께한 복된 시간이
아직제겐 큰 감동으로 남아있습니다.
모든 예배를 기획하시고 이끌어 주신 손동환 교구장님, 예배 사회로 섬겨주신 임대열 순장님, 마음담긴 기도로 은혜를 끼치신 유혁순장님, 귀한 간증으로 기도의 중요성을 일깨우신 지영준 집사님, 교제의 시간 타고난 거룩한 끼로 우리의 마음을 밝게 만들어 주신 김구영 순장님, 음악적은사로 언제나 목양3팀의 특별찬송을 맡아주시는 박동기 집사님 그리고 귀한 반주로 섬겨주신 이은숙집사님, 경배와 찬양으로 예배전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로 향하도록 인도해 주신 신윤동집사님, 김경선 교구장님, 나은설집사님,박나라성도님, 김대성성도님, 이상윤집사님,박현철집사님,김규빈학생, 천사와 같은 몸짓으로 귀한 몸찬양을 하신 고현숙 순장님, 길근영집사님, 어린이와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으로 귀한 선물을 준비하신 김오향 교구장님과 여7교구 순장님들, 예배전 안내로 섬겨주신 부부9교구 권찰님들, 무엇보다도 언제나 부족한 종과 귀한 동역을 감당하시며 기도와 섬김 그리고 귀한 특송으로 섬겨주신 순장님들 정말 사랑하고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끝으로 이 멋진 순간을 오래 간직하도록 사진으로 섬겨주신 한상정집사님 최웅성도님 감사합니다.

어두움에서 눈을 뜨라는 김준범 목사님의 말씀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또한 예배의 모든 시간 시간이 은혜로 가득했습니다. 준비하신 많은 집사님들의 귀하신 수고가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공동체의 그리스도 안에서의 하나됨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가를 다시 한 번 깨닫는 귀한 예배에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주 은혜롭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교구끼리의 만남이니 더 정답고 기뻤고요.

교회를 통하여 가족이 됨을 느꼈습니다.

수고해 주신 여러분들끼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과 풍성 한 사랑의 교제에 감사합니다. 몸으로 섬겨주신 순장님들과 권찰님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