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주말 8다락방은 교구 목사님이신 오기환 목사님을 모시고 헌아식을 드렸습니다.
주말 8다락방은 코로나를 지나며 하나님께서 '귀한 생명'을 더욱 허락하시어 가족이 늘었습니다. 
 (코로나 속, ZOOM을 통해 우리 아가들도 아빠 엄마 품에서 다락방에 늘 함께 참여해주어 어찌나 기특했는지요~)
 
오기환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처럼 '믿음의 세대계승'을 이루는 모든 가정이 되길 다시금 소망하며! 

이 날, 헌아식을 통해 사랑스런 하나님의 자녀
'도준& 다인' 

'민주' 

'조안' 이를 서로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는 시간! 

하나님의 자녀- 모두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다시금 이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제 1학기 마무리된 각 가정  대면 다락방(가정 오픈)의 감사를 올려드리며
이 여름, 성경정독을 통해

말씀과 기도, 찬양이 흘러넘치는 '예배'가 살아있는 주말 8다락방을 주께 올려드립니다.
  

Soli Deo Glor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