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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들만의 조용한 나눔터인 “라일락에서 우울증에 대해 다뤄주시는 것만으로도 지금 음지에 계신 사모님들께  위로가 되는 여름호였습니다.

 

쉼없이 달려왔던 사역과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가운데 나만 혼자 힘든게 아니다는것누구든지 이러한 어려움을 겪을  있고 그것에는 원인이 있다는공감으로 위로받을  있었습니다.

 

주변에  많은 사모님들에게 라일락을 권하고 추천해야겠습니다혼자만의 동굴에서 나와 함께 나누며 슬픔을 주안의 기쁨으로 바꿀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305 2021 겨울호 라일락 [1] 김유진U 2022.01.13
304 2021 라일락 가을호 후기 [1] 이효정E 2021.11.30
303 라일락 가을호 후기 [1] 허민정 2021.11.23
302 2021 가을호 라일락 후기 [1] 조소은 2021.11.23
301 2021 라일락 가을호 후기 [1] 김혜련D 2021.11.19
300 삶을 지배하는 은밀한 중독! [2] 박유리A 2021.11.16
299 라일락 가을호 후기 [2] 이지연AC 2021.11.04
298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2] 윤슬기 2021.11.01
297 주객전도 [2] 이소희 2021.10.29
296 감사합니다~^^ [2] 이안나 2021.10.27
295 2021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이효정E 2021.09.01
294 우울감을 거절하는 연습! [1] 박유리A 2021.08.11
293 2021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주선실 2021.08.05
292 질그릇 같이 연약한 인생 [1] 김연주I 2021.08.01
291 2021 라일락 여름호 후기 [1] 김혜련D 2021.07.31
290 나에게 단비 같았던 라일락 여름호 [1] 조소은 2021.07.29
» 2021년 여름호 라일락을 읽고.. [1] 선금희 2021.07.25
288 2021년 봄호 라일락 [1] 허민정 2021.04.29
287 2021 라일락 봄호 후기를 나눕니다^^ [2] 이영미C 2021.04.24
286 2021 봄호 라일락을 읽고.. [2] 조소은 2021.04.19